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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천수가 일본축구협회의 팩트폭격에 동의하며 한국축구의 각성을 강조했다.지난 8일 일본 매체 도스포웹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(JFA)는 기술위원회를 열어 가게야마 ...